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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어 먼저 간단 정리
서비스명 | 설명 |
방문요양 | 요양보호사가 어르신 댁으로 방문해 돌봄(1~3시간) |
주야간보호 | 어르신이 보호센터에 등·하원해 낮 시간 동안 보호받음 |
한눈에 비교표
항목 | 방문요양 | 주야간보호센터 |
장소 | 어르신 집 | 센터(차량운행) |
이용시간 | 하루 1~3시간 | 하루 4~12시간 |
제공인력 | 요양보호사 1:1 | 요양보호사 + 간호사 등 그룹 돌봄 |
돌봄 형태 | 맞춤형 개별 돌봄 | 프로그램 중심 집단 돌봄 |
프로그램 | 없음 (일상생활 보조 중심) | 인지활동, 체조, 미술 등 다양한 활동 |
이동 | 없음 (방문형) | 차량으로 등하원 지원 |
식사 제공 | 집에서 보호자 준비 | 센터에서 점심·간식 제공 |
비용 | 저렴 (1회당 2천~5천 원) | 시간대별 비용 다양 (월 10만~30만 원대) |
추천대상 | 비교적 건강하고 혼자 지낼 수 있는 어르신 | 혼자 두기 불안하고 외부 활동이 필요한 어르신 |
방문요양서비스, 이런 어르신께 좋아요!
혼자 생활이 가능하나,
- 식사·세면·청소 등에 가벼운 도움이 필요한 경우
정서적 교류가 필요하지만 외출이 어렵거나 싫어하는 분
치매 초기, 거동은 되지만 주로 실내 생활하시는 분
가족이 저녁엔 함께 있을 수 있는 환경이라면 더욱 적합
“우리 어머니는 오후에 저희가 집에 오니까
아침에 요양보호사만 다녀가셔도 충분해요.”반응형
주야간보호센터, 이런 어르신께 추천!
낮 시간에 혼자 두기 어려운 어르신
치매 진행 중이거나, 활동 자극이 필요한 분
낙상, 외부 위험을 방지하고 싶은 보호자
가족이 맞벌이거나 돌볼 시간이 부족한 가정
“아버지가 하루 종일 센터에서 프로그램 하시고
식사하고 주무시다가 오니 표정이 밝아지셨어요.”
실제 이용 예시 비교
상황추천 서비스
어르신이 혼자 밥 차려드시기 힘들어요 | 방문요양 (식사 보조) |
낮에 집에 혼자 두기 불안해요 | 주야간보호센터 |
외출 싫어하시고, 집에서 지내는 걸 좋아하세요 | 방문요양 |
치매가 심해지고, 대화가 잘 안 돼요 | 주야간보호센터 (인지프로그램 가능) |
보호자가 오후엔 집에 있어요 | 방문요양으로 충분 |
보호자가 아침~저녁까지 모두 부재 | 주야간보호 필요 |
함께 병행할 수도 있어요!
장기요양보험은 이용 시간 총량제입니다.
→ 방문요양 + 주야간보호 시간 분할해서 함께 사용 가능!
(예: 주 3회 주간보호 + 주 2회 방문요양)
기관과 상의해 가족 상황에 맞게 배분 조정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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